젤리 둘, 공 하나. 체면은 선택 사항.
마지막 탄창. 어두운 맵. 레벨업 직전, 한 방만 더.
세 개만 맞추면 된다. 할 일이 그거고, 버릇이 그거다.
클릭은 전부 도박처럼 보인다. 수를 센 클릭만 빼고.
누군가의 머릿속이다. 아직 끄지 못한 생각이 여덟 개다.
던전의 몬스터를 따돌리고 황금을 쓸어 담아 무사히 탈출하세요.
로이 물건이 바깥으로 날아갔다. 이베이가 이미 보고 있다.
먹이를 먹을수록 길어지는 뱀. 벽과 자신의 몸을 피해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요?
32킬로바이트의 복도, 악마, 그리고 아주 큰 주장.
지구의 마지막 희망은 폴짝거리는 꼬마다. 당연하지.
흐느적이는 보트, 삐딱한 물리, 너를 싫어하는 결승선.
수감자들이 괴물이 됐다. 나가는 길은 하나, 뚫고 나가는 것.
버튼은 하나. 걷고, 뛰고, 찍는다. 별은 아직 멀다.
작은 몸, 묵직한 상자, 그리고 한 칸짜리 점프.
비둘기를 키워 체급을 뛰어넘어라. 신은 만나야 한다. (그것도 비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