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방향키: 블록 굴리기
블록을 바닥 위로 굴려 정사각형 구멍에 세워서 넣으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합니다.
방향키를 누를 때마다 블록이 눕거나 일어서므로, 다음 위치를 생각하며 한 칸씩 움직이세요.
바닥 끝에서 너무 멀리 굴리면 블록이 허공으로 떨어지니 주의하세요.
주황색 칸은 블록이 누워서 지나가면 부서집니다.
동그라미 스위치는 블록이 닿기만 해도 작동하지만, 십자 스위치는 블록을 세워서 올려야 작동합니다.
후반 스테이지에서는 블록이 작은 큐브 두 개로 나뉘기도 합니다. 두 큐브를 같은 칸으로 이동시키면 다시 하나로 합쳐집니다.
팁: 굴리기 전에 이동할 칸의 수를 세어보세요. 특히 좁은 길이나 바닥 끝에서는 블록이 다음에 어디에 놓일지 미리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록솔즈는 세 수면 끝날 것처럼 보이다가, 스무 수 동안 당신이 칸을 잘못 셌다는 걸 천천히 증명하는 퍼즐입니다.
1×1×2 벽돌을 떠 있는 바닥 위에서 굴립니다. 방향키를 누를 때마다 벽돌은 눕고, 서고, 방향을 바꿉니다. 출구는 네모난 구멍 하나입니다. 세워서 넣어야만 인정됩니다. 구멍을 가로질러 눕거나, 한 칸이라도 허공에 걸치면 통째로 기울어 떨어집니다.
그 허공이 이 게임의 성격입니다. 적도 거의 없고, 시간도 거의 없습니다. 바닥이 그냥 끝나고, 스위치 다음에 끝나고, 조금 전까지 있던 다리가 사라진 다음에 끝납니다. 주황 칸은 서 있을 땐 받아 주다가, 걸쳐 누우면 부서집니다. 동그라미 스위치는 스치기만 해도 반응하고, 십자 스위치는 벽돌을 세워서 올려야 입을 엽니다.
후반에는 벽돌이 작은 큐브 둘로 갈라집니다. 어느 쪽을 굴릴지 바꾸고, 같은 칸에 모아 다시 한 몸이 됩니다. 그전까지는 한 사람을 위해 만든 지도 위에 서툰 승객이 둘인 셈입니다.
다미엔 클라크의 원작 플래시 게임에는 이런 스테이지가 서른세 개 있었습니다. 여기도 그 세트를 그대로 둡니다. 앞방은 굴리는 법을 가르치고, 중반은 칸을 빼기 시작하며, 마지막은 아직 걷지 않은 길을 미리 기억하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돌아오는 이유는 틀린 굴림이 즉시이고, 맞는 굴림은 문장이 드디어 읽히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가느다란 길을 보고, 머릿속으로 벽돌 길이를 센 다음에야 키를 누릅니다. 구멍에 똑바로 서면 스테이지는 환호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보내 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