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킬로바이트의 복도, 악마, 그리고 아주 큰 소음.
픽셀 한 칸의 점프. 미끄러지는 순간, 스테이지는 잊지 않는다.
보물은 집고, 들키면 끝. 고양이 도둑의 하룻밤.
버튼은 하나. 걷고, 뛰고, 찍는다. 별은 아직 멀다.
우주에 던져진 사각형. 우주는 그래도 너를 떨어뜨리려 한다.
로이 물건이 바깥으로 날아갔다. 이베이가 이미 보고 있다.
지옥에도 계단이 있다. 할 일은 하나, 계속 올라가는 것.
탑은 올라가고, 다음 블록은 늘 원하는 게 아니다.
한 번만 더 합치면… 방금도 그렇게 말했잖아.
중력이 뒤집혔다. 홀은 그대로. 움직이는 건 너다.
마지막 탄창. 어두운 맵. 레벨업 직전, 한 방만 더.
길을 잃은 우주선. 선으로 그린 은하. 다음 문을 열거나, 여기서 끝이다.
캔디는 멈추지 않는다. 맞추거나, 묻히거나.
인질, 폭발, 그리고 네가 자원한 탑뷰 난장판.
대포를 조준하고 순서를 기다려라. 언덕 위 성은 이제 사적인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