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느적이는 보트, 삐딱한 물리, 너를 싫어하는 결승선.
아래로 내려오면 목숨이 깎인다. 탄약은 힌트가 아니다.
보물은 집고, 들키면 끝. 고양이 도둑의 하룻밤.
중력이 뒤집혔다. 홀은 그대로. 움직이는 건 너다.
로이 물건이 바깥으로 날아갔다. 이베이가 이미 보고 있다.
탑은 올라가고, 다음 블록은 늘 원하는 게 아니다.
화면 끝으로 나가면 반대편. 끈적해질 때까지 반복.
금을 집어라. 마법사는 네 욕심보다 빠르다.
상자를 밀다 스스로를 가둔다. 머릿속으로 되돌린 다음, 제대로.
픽셀 한 칸의 점프. 미끄러지는 순간, 스테이지는 잊지 않는다.
길을 잃은 우주선. 선으로 그린 은하. 다음 문을 열거나, 여기서 끝이다.
마지막 탄창. 어두운 맵. 레벨업 직전, 한 방만 더.
젤리 둘, 공 하나. 체면은 선택 사항.
버튼은 하나. 걷고, 뛰고, 찍는다. 별은 아직 멀다.
한 번만 더 합치면… 방금도 그렇게 말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