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적이다. 들키기 전에 벽 속으로 다이브.
수감자들이 괴물이 됐다. 나가는 길은 하나, 뚫고 나가는 것.
아래로 내려오면 목숨이 깎인다. 탄약은 힌트가 아니다.
블록 하나, 구멍 하나, 실수하면 그대로 추락.
저들의 기지가 어둠을 밝힌다. 대답하는 함선은 너뿐이다.
지옥에도 계단이 있다. 할 일은 하나, 계속 올라가는 것.
차가운 방, 꺼진 불. 글자로 세상을 다시 켠다.
방 스물둘. 문마다 열쇠. 열쇠마다 숨바꼭질.
바닥은 불꽃, 그 사람은 저쪽. 한 칸만 틀려도 끝.
패들 하나, 공 하나. 벽돌은 절대 안 무너지려 한다.
흐느적이는 보트, 삐딱한 물리, 너를 싫어하는 결승선.
바닥이 조이스틱이다. 기울기 한 번에 낭떠러지.
타일을 맞춰 군대를 소환한다. 패턴이 버텨 주길.
로이 물건이 바깥으로 날아갔다. 이베이가 이미 보고 있다.
짝이 사라지고 기둥이 무너진다. 보드가 차기 전에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