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은 총 달린 고물이다. 기계들은 그래도 원한다.
타일을 맞춰 군대를 소환한다. 패턴이 버텨 주길.
로이 물건이 바깥으로 날아갔다. 이베이가 이미 보고 있다.
픽셀 한 칸의 점프. 미끄러지는 순간, 스테이지는 잊지 않는다.
누군가의 머릿속이다. 끌 생각이 여덟 개 남았다.
빛은 적이다. 들키기 전에 벽 속으로 다이브.
바닥이 조이스틱이다. 기울기 한 번에 낭떠러지.
저들의 기지가 어둠을 밝힌다. 대답하는 함선은 너뿐이다.
인터넷이 끊겼다고? 점프하고, 숙이고, 멈추지 마.
수감자들이 괴물이 됐다. 나가는 길은 하나, 뚫고 나가는 것.
버튼은 하나. 걷고, 뛰고, 찍는다. 별은 아직 멀다.
흐느적이는 보트, 삐딱한 물리, 너를 싫어하는 결승선.
길을 잃은 우주선. 선으로 그린 은하. 다음 문을 열거나, 여기서 끝이다.
한 번만 더 합치면… 방금도 그렇게 말했잖아.
상자를 밀다 스스로를 가둔다. 머릿속으로 되돌린 다음,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