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를 조준하고 순서를 기다려라. 언덕 위 성은 이제 사적인 문제다.
화면 끝으로 나가면 반대편. 끈적해질 때까지 반복.
수감자들이 괴물이 됐다. 나가는 길은 하나, 뚫고 나가는 것.
파이프 하나 틀리면 마을은 목마른 채로다.
금을 집어라. 마법사는 네 욕심보다 빠르다.
탑은 올라가고, 다음 블록은 늘 원하는 게 아니다.
길을 잃은 우주선. 선으로 그린 은하. 다음 문을 열거나, 여기서 끝이다.
우주에 던져진 사각형. 우주는 그래도 너를 떨어뜨리려 한다.
세 개만 맞추면 된다. 그게 전부고, 그게 중독이다.
흐느적이는 보트, 삐딱한 물리, 너를 싫어하는 결승선.
차가운 방, 꺼진 불. 글자로 세상을 다시 켠다.
캔디는 멈추지 않는다. 맞추거나, 묻히거나.
누군가의 머릿속이다. 끌 생각이 여덟 개 남았다.
젤리 둘, 공 하나. 체면은 선택 사항.
로이 물건이 바깥으로 날아갔다. 이베이가 이미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