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탄창. 어두운 맵. 레벨업 직전, 한 방만 더.
블록을 굴리고 이동 경로를 계산해, 구멍에 똑바로 세워 넣으세요.
계획을 짜고 팀을 짜라. 내일 신문의 주인공은 되지 마.
저들의 기지가 어둠을 밝힌다. 대답하는 함선은 너뿐이다.
파이프 하나 방향이 틀리면 마을은 목마른 채로다.
대포를 조준하고 순서를 기다려라. 언덕 위 성은 이제 사적인 문제다.
세 개만 맞추면 된다. 할 일이 그거고, 버릇이 그거다.
먼저 물결, 다음에 보스. 손가락은 이미 알고 있다.
중력이 뒤집혔다. 홀은 그대로. 움직이는 건 너다.
32킬로바이트의 복도, 악마, 그리고 아주 큰 주장.
패들 하나, 공 하나. 그리고 깨지기를 기다리는 수많은 벽돌.
누군가의 머릿속이다. 아직 끄지 못한 생각이 여덟 개다.
인질, 폭발, 그리고 네가 자원한 탑뷰 난장판.
초밥은 줄 섰다. 시계는 너 없이 이미 출발했다.
한 번 맞추면 내가 바뀐다. 다음 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