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을 맞춰 군대를 부른다. 그 패턴이 생각한 뜻이길.
중독성 넘치는 짜릿한 아케이드 한 판! 화면 끝을 넘나들며 몬스터를 시원하게 밟아 터뜨리세요.
세 개만 맞추면 된다. 할 일이 그거고, 버릇이 그거다.
픽셀 한 칸의 점프. 미끄러지면 스테이지가 거스름돈을 갖는다.
죽은 돌덩이. 클릭 몇 번. 어느새 날씨가 생긴다.
흐느적이는 보트, 삐딱한 물리, 너를 싫어하는 결승선.
바닥이 조이스틱이다. 기울기 한 번에 낭떠러지.
우주에 던져진 사각형. 우주는 그래도 너를 떨어뜨리려 한다.
바닥은 불꽃, 그 사람은 저쪽. 한 칸만 틀려도 그 회는 끝.
버튼은 하나. 걷고, 뛰고, 찍는다. 별은 아직 멀다.
한 번만 더 합치면. 방금도 그렇게 말했잖아.
블록을 굴리고 이동 경로를 계산해, 구멍에 똑바로 세워 넣으세요.
수감자들이 괴물이 됐다. 나가는 길은 하나, 뚫고 나가는 것.
긴 벽돌 하나, 네모난 구멍 하나. 한 칸만 빗나가도 떨어진다.
클릭은 전부 도박처럼 보인다. 수를 센 클릭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