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하나, 구멍 하나, 실수하면 그대로 추락.
비둘기를 키워 체급을 뛰어넘어라. 신은 만나야 한다. (그것도 비둘기다.)
죽은 돌덩이. 클릭 몇 번. 어느새 날씨가 생긴다.
상자를 밀다 스스로를 가둔다. 머릿속으로 되돌린 다음, 제대로.
한 번만 더 합치면… 방금도 그렇게 말했잖아.
금을 집어라. 마법사는 네 욕심보다 빠르다.
인터넷이 끊겼다고? 점프하고, 숙이고, 멈추지 마.
클릭은 전부 도박처럼 보인다. 아닌 클릭만 빼고.
바닥이 조이스틱이다. 기울기 한 번에 낭떠러지.
초밥은 줄 섰고, 시계는 네 편이 아니다.
차가운 방, 꺼진 불. 글자로 세상을 다시 켠다.
타일을 맞춰 군대를 소환한다. 패턴이 버텨 주길.
지옥에도 계단이 있다. 할 일은 하나, 계속 올라가는 것.
인질, 폭발, 그리고 네가 자원한 탑뷰 난장판.
지구의 마지막 희망은 폴짝거리는 꼬마다. 당연하지.